명지노인복지관, 한가위 맞이 어르신에 500명에 한우설렁탕 대접
명지노인복지관 지난 22일 한가위를 앞두고 지역 어르신 500명을 대상으로 ‘한가위 맞이 한우설렁탕 대접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며 명절의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복지관은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한 끼를 대접하기 위해 3주간 정성을 들여 한우설렁탕을 준비했고,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 이웃사랑 수지회, 한국선급, 천운축산 부산점이 후원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조우숙 관장은 “한가위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정성껏 준비한 한우설렁탕에 어르신들을 향한 마음이 잘 전달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