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복지보건국장 이정미·공보담당관 유재권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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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승혁 기자 gsh0905@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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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자 개방형 직위 2명 발탁
이정미 국장, 지자체 복지 행정 특화
유재권 담당관, 언론 소통 역량 기대

신임 이정미 울산시 보건복지국장. 울산시 제공 신임 이정미 울산시 보건복지국장. 울산시 제공

신임 유재권 공보담당관. 울산시 제공 신임 유재권 공보담당관. 울산시 제공

울산시는 개방형 직위인 복지보건국장에 이정미 전 동원과학기술대 초빙 조교수를, 공보담당관에 유재권 전 한국언론진흥재단 부장을 오는 28일 자로 각각 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울산시는 복지·보건 분야 정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외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무 전문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이들을 발탁했다.

이정미 신임 복지보건국장은 사회복지와 특수교육 등을 전공하고 경기도와 경기 광명시 등 지방자치단체에서 공직 생활을 한 복지 행정 전문가다. 울산시는 이 국장이 촘촘한 지역 복지망을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보건 행정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유재권 신임 공보담당관은 국정홍보처와 한국언론진흥재단 등에서 재직하며 공공 커뮤니케이션과 언론 협력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다. 울산시는 투명한 소통을 강조하는 김상욱 시장의 시정 기조에 맞춰, 주요 현안을 시민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복지와 소통이라는 시정 핵심 축에 유능한 현장 전문가들이 합류했다”며 “복잡한 현안을 실용적으로 해결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빠르게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권승혁 기자 gsh0905@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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