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2026년 제3차 경남공공기관 감사협의회 주재…지역 상생협력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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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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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본사 전경. 남동발전 제공 한국남동발전 본사 전경. 남동발전 제공

한국남동발전이 최근 2026년 제3차 경남공공기관 감사협의회를 주재해 경남 공공기관간 긴밀한 소통과 함께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간 상생협력 방안도 모색했다. 남동발전을 비롯한 13개 감사협의회 회원기관들은 상호 소통과 교류, 협력을 통해 자체 감사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15일 ‘경남공공기관 감사협의회 2026년 제3차 회의’를 주재했다고 24일 밝혔다.

경남공공기관 감사협의회에는 남동발전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비롯한 경남소재 13개 기관이 회원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경남지역 공공기관 자체감사기구 간 정보교류와 협력을 통해 감사 역량을 높이고, 청렴한 조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는 협의체로, 백상원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이 회장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백상원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해 회원기관 감사 및 감사부서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주요 감사 현안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감사업무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경남관광재단과 고성문화관광재단 관계자도 참석해 공공기관과 지역사회 간 상생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경남지역 특산품과 관광상품 개발·홍보 등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고, 고성문화관광재단과는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회원기관 차원의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백상원 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은 “감사 분야의 협력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지역 발전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협의회가 되도록 회장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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