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 국제 셰프 대회 디저트 부문 석권… 실무 기량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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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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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제과제빵과
23개 팀 중 경남정보대 4개 팀 수상
대상(부산시장상) 등 4개 주요 기관상 및 은·동메달

부산 마리나 셰프 챌린지(BMCC) 디저트 부문에서 주요 기관상과 메달을 석권한 경남정보대 호텔제과제빵과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정보대 제공 부산 마리나 셰프 챌린지(BMCC) 디저트 부문에서 주요 기관상과 메달을 석권한 경남정보대 호텔제과제빵과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정보대 제공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 마리나 셰프 챌린지(BMCC) 디저트 플레이팅 전시 부문에서 호텔제과제빵과 학생들이 주요 상과 메달을 석권했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부산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국내외 셰프와 조리 전공 학생들이 기량을 겨루는 권위 있는 국제 대회다. 경남정보대 학생들은 디저트 플레이팅 부문에 출전해 독보적인 실력을 뽐냈다.

특히 해당 부문에 참가한 총 23개 팀 가운데 주요 수상자 4명이 경남정보대 소속 학생들로 채워지며 학과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증명했다. 영예의 대상인 부산시장상은 1학년 이수빈 학생이 차지했다. 이수빈 학생은 망고 파블로바, 헤이즐넛 타르트, 티라미수 등 세련되고 완성도 높은 디저트 플레이팅을 선보여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1학년 윤태은 학생이 최우수상인 부산시의회의장상을, 1학년 손자빈 학생이 우수상인 부산식약청장상을, 3학년 권나윤 학생이 장려상인 국회의원상을 각각 수상하며 4개 주요 기관장 상을 휩쓰는 기록을 세웠다.

학생들을 지도한 이진하 교수는 “국제무대에서 최고상을 석권하며 우리 대학의 수준 높은 교육 성과를 완벽하게 증명해 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외식 산업 트렌드를 선도하는 전문가를 양성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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