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정보 현장서 찾는다…2026 하반기 IFS 프랜차이즈 박람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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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기자 peter90@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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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 C홀서 열려
200여 개사·530개 부스 규모 개최
1인 창업 특별관도 마련…전문가 상담 진행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1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 산업 박람회에서 참관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제공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1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 산업 박람회에서 참관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제공

국내 최대 창업 박람회인 2026 하반기 제61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가 막을 올렸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오는 2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2026 하반기 제61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가 진행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코엑스와 리드엑시비션스코리아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200여 개 사가 530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전시장에서는 브랜드별 창업 조건과 운영 방식을 설명하는 상담이 활발하게 진행되며 창업 현장의 활기를 더했다. 참가사들은 부스마다 자사 브랜드와 제품의 특징을 소개하고 참관객들은 관심 브랜드의 설명을 들으며 매장 운영에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도 함께 살펴봤다.

전시장에서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소개하는 창업전과 매장 운영에 필요한 설비·유통·솔루션을 선보이는 산업전이 한 공간에 구성돼 창업 준비와 사업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1인 창업 특별관은 이번에 박람회에서 처음 신설됐다. 1인 창업 특별관은 초기 투자비와 인건비 부담을 고려하는 예비 창업자에게 소규모·최소 인력 운영 모델을 소개하는 곳이다. 삼동소바, 앙호두, 카산도, 고수록 등이 참여해 적은 인원으로 운영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과 제품을 선보인다.

유망 브랜드를 소개하는 라이징스타관에는 하노이 별, 그리마미술, 비밀 베이커리, 유미코리아 뷰티센터, 집업페이, SHOU, 픽시온 등이 참가했다.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주요 부스를 둘러보는 ‘도슨트 투어’도 마련됐다. 한국창업트렌드연구소 이홍구 소장이 브랜드와 산업 솔루션의 특징을 해설하며 창업을 처음 준비하거나 짧은 시간에 핵심 정보를 살펴보려는 참관객의 관람을 돕는다.

23일 오후 2시에는 ‘업계를 선도하는 성공 DNA 투어’가 진행되고 오는 24일 오전 11시에는 히든 챔피언 브랜드&파트너 발굴 투어를 통해 유망 브랜드와 산업 파트너를 살펴볼 수 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나명석 협회장은 “프랜차이즈는 가맹본부가 축적한 경험과 역량에 기반하여 창업자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함께 성장하는 산업”이라면서 “이번 박람회가 우수 브랜드에는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업 희망자에게는 충분한 비교와 상담을 통해 안심하고 창업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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