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다음은 손흥민'…MLS 유니폼 판매 2위
메시 4년 연속 판매 1위
손흥민 2년 연속 2위 올라
지난 1일 미네소타전에서 드리블 돌파를 하는 손흥민. AFP 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뛰는 손흥민(34)이 2026년 MLS 유니폼 판매 순위 2위에 올랐다.
MLS 사무국은 4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6 MLS 유니폼 판매 순위 톱10을 공개했다. MLS 사무국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손흥민이 판매량을 이끌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랭킹은 지난 1월 1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MLS 스토어닷컴에서 집계된 판매량을 바탕으로 선정됐다. 다만 정확한 판매량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가장 많은 유니폼 판매량을 기록한 선수는 메시다. 무려 4시즌 연속 이 부문 1위를 지켰다. 메시에 이어 손흥민이 2년 연속 2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5년 8월 LAFC로 이적한 손흥민은 입단하자마자 유니폼을 완판시키며 리그 최고 스타로 발돋움했다.
토마스 뮐러(밴쿠버)가 3위에 오른 가운데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시카고), 앙투안 그리에즈만(올랜도), 캐번 설리번(필라델피아), 드니 부앙가(LAFC), 루이스 수아레스(인터 마이애미), 하니 무크타르(내슈빌), 로드리고 데 파울(인터 마이애미)이 4∼10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