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국무총리 표창…지속적 사회공헌 성과 인정
장재혁 한국동서발전 조달협력처장이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동서발전 제공
한국동서발전이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인적나눔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증진 및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한국동서발전은 5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아트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인적나눔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취약계층의 에너지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통해 사회적 약자의 권익증진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은 결과다.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KBS·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제정한 국내 최초의 민관합동 포상이다. 2012년부터 인적나눔, 물적나눔, 생명나눔, 희망멘토링 각 분야에서 사회발전에 공헌하고 있는 개인 및 우수단체를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나눔 포상제도다.
동서발전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왔다. 특히 일회성 지원이 아닌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참여형·맞춤형 나눔을 지속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이번 수상은 동서발전 임직원 뿐만 아니라, 나눔의 길에 늘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지역사회 구성원과 함께 만든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세상을 밝히는 에너지를 만드는 것을 넘어, 이웃의 마음까지 온기로 채우는 진정성 있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