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대, 동구 지역아동센터 7개 기관과 재난·안전·보건교육 협력 확대
지난 6일 부산여자대학교는 동구 지역아동센터 7개 기관과 지역사회 재난·안전·보건교육 협력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부산여자대학교 제공
부산여자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주최하고 재난안전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지역사회 재난·안전·보건교육 협력 업무협약식이 지난 6일 개최됐다. 이번 협약에는 우리동네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부산 동구 지역아동센터 7개 기관이 참여했다.
부산여자대학교는 지난해 동구 지역아동센터 6개 기관과 ‘글로벌 생활안전 교육 협력’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 7개 기관을 추가하며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대학의 전문 교육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취약계층 아동과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재난대응, 생활안전, 응급처치, 감염병 예방 등 실생활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장기열 부산여대 앵커사업단장은 “지역아동센터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아동들이 일상 속 위험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대학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기관이 함께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과 돌봄을 연계하는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