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글로컬문화학부, ‘영천 관광 아이디어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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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bbang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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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학교(총장 이종근)는 글로컬문화학부(학부장 이수진) 재학생들이 지난 10일 경북 영천에서 열린 ‘2026 영천 보현산 별빛축제 전국대학생 영천 관광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2개 팀이 나란히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전했다.

(사)글로컬문화관광연구원이 주관하고 영천시와 경북관광협회 등이 후원한 이번 경진대회는 올해로 23회를 맞은 영천 보현산 별빛축제와 연계해 영천시의 새로운 관광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전국 9개 대학교 팀이 참가해 치열한 PT 발표를 진행했다.

경성대 글로컬문화학부 소속 ‘별 볼 일 있는 사람들’ 팀(강자은, 김다솔, 박근빈, 신지유)과 ‘별빛달빛’ 팀(최서원, 노예림, 안재연, 오서윤)은 역대 축제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별과 굿즈,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참신하고 구체적인 관광 아이디어를 제시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으며 두 팀 모두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 참가 학생들은 “문화서비스 전공 수업에서 배운 다양한 사례를 적용해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었고, 학교에서 지원하는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경험이 기획안을 구체화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됐다”며 “특히 도현래 교수님의 체계적인 지도가 큰 힘이 됐고, 이번 수상을 통해 앞으로 어떤 도전이든 잘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지영 bbang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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