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공익재단 ‘대선 사회복지사상’ 102명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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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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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명의 사회복지사가 올해 대선 사회복지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선공익재단(이사장 조성제)은 지난달 29일 대선주조 기장공장에서 ‘2026년 제21회 대선 사회복지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수상자를 비롯해 부산·울산·김해 사회복지사협회장, 대선공익재단 조성제 이사장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특별상 수상자 3명을 포함해 부산 53명, 울산 35명, 경남 14명 등 총 102명의 사회복지사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회에 귀감이 된 이들의 헌신과 공로를 기리기 위해 지난해 신설된 특별상은 대상, 금상, 은상 부문으로 나눠 수여됐다.

대선공익재단 조성제 이사장은“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는 수상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AI 도입 등 급변하는 복지 환경 속에서도 사회복지사들의 가장 든든하고 유연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대선 사회복지사상은 대선공익재단이 2007년부터 부산·울산·경남 지역 사회복지사협회와 공동으로 진행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역 취약계층과 공공 이익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고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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