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신보, 국가생산성대회 국무총리표창
부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현준)이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0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공공부문 종합대상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생산성대상은 생산성 향상과 경영성과를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단체와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 재단은 지난해 디지털경영 부문 장관표창에 이어 올해 종합적인 생산성 경영성과를 인정받았다.
최근 재단은 지역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확대하면서 비대면 플랫폼과 디지털 창구,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도입으로 업무 효율성과 고객 편의성을 높여왔다. 또한 통계·리스크관리시스템으로 주요 경영지표와 보증부실 위험을 상시 점검하며 재정건전성 관리도 강화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 가운데 직원 1인당 생산성 최상위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재원 확충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 기반을 넓히고 있다.
김현준 이사장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업무 방식을 혁신하고 전문성을 높여 지역 대표 정책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