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트럼프 "중간선거 결과 수용 의향…민주당과 협력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플로리다주에서 연설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중간선거 개표 결과 공화당이 상·하원에서 모두 패배할 가능성이 커지자 결과를 수용하고 민주당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밤 10시 30분께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중간선거) 결과를 전적으로 수용할 의향이 있다"면서 "우리는 민주당과 협력할 것이며 협력을 고대한다. 우리는 아마도 뭔가 합의를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는 "나는 투표용지에 없었다. 내가 있었다면 우리가 압승했을 것"이라고 올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