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구포무장애숲길 부설주차장 확장 완료… 현장점검 실시
기존 12면에서 31면으로 주차 공간 확충 및 공중화장실 교체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달 30일 구포무장애숲길 부설주차장 확장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상태와 이용 환경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구포무장애숲길 이용객 증가에 따른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주차장 확장 사업’의 완료 현황을 확인하고, 시설 운영에 앞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구포무장애숲길 부설주차장 확장 사업은 2025년 8월부터 2026년 10월까지 총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기존 12면의 주차 공간을 31면으로 확대하고, 공중화장실 1동을 교체한 사업이다.
이날 정명희 북구청장은 시의원, 구의원, 관계 공무원 및 지역 주민들과 함께 주차장과 공중화장실 등 주요 시설물을 둘러보며 공사 완료 상태와 이용객의 안전 및 편의 사항을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주차장 진출입 동선과 시설 이용에 따른 불편 사항 등을 살피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을 당부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구포무장애숲길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남에 따라,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공간을 확충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편의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